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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아이유 장만월 옷 악세사리 패션 정보 호텔 델루나 아이유 장만월 옷 악세사리 패션 정보 호텔 델루나가 시작했어요! 시작전부터 영상이 예뻐서 기대하고 1화부터 본방사수를 시작했어요. 게다가 아이유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리 +_+ 이미 공개된 티저 영상과 스틸컷 속에 아이유 패션이 벌써부터 핫하네요! 궁금했던 아이유 패션 몇가지 가져왔어요. 호텔 델루나 아이유 블라우스에요. 대본 리딩때 입은 블라우스인데요. 은은한 로즈 패턴, 살짝 잡혀 있는 셔링이 정말 예쁜 시스루 소재의 오엘 블라우스에요. oh L ROSE PUFF SHIRRING BLOUSE_CREAM 15만원 양쪽 소매 셔링 디테일이 너무 예쁘네요. 청바지에 입어도 치마에 입어도 잘어울리는! 스틸컷이 너무 아름답죠. 하늘색 자켓도 너무 예뻣는데 블라우스 위에 있는 커다란 펜던트로 된 목걸..
호텔 델루나 마지막회 줄거리 결말 움짤 명대사 호텔 델루나 마지막회 줄거리 결말 움짤 벌써 호텔 델루나가 마지막회네요,.ㅠㅠ 마지막회 시작은 만월과 찬성이 전생에 첫! 만남이 이루어졌던 장면으로 시작했어요. 전생에 찬성과 만월이 어렸을적, 길을 가던 찬성과 아비는 한 가족의 시신을 보게 됩니다. 그 곳에 어릴적 만월이 있었던 거죠. 만월이 죽은 줄 알았던 찬성의 아버지는 돌아가지며 찬성을 부릅니다. 그때 만월의 움직임을 발견하게 되고 찬성과 통성명을 하게 됩니다. 아주 달달한 시간을 보낸 현재의 만월과 찬성은 객실장의 김선비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숨겨둔 김선비의 원한이 드디어! 나왔어요. 객실장은 만월에게 "선비님이 생전 성함이 김시익입니까?"라고 묻자 만월은 깜짝 놀라며 선비에 대해 함부로 떠드는 손님이 누구냐며 화를 냈습니다. 어..
호텔 델루나 15회 줄거리 리뷰 해피엔딩일까? 호텔 델루나 15회 줄거리 리뷰 해피엔딩일까? 벌써 호텔델루나가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후훗! 만월은 돌아오지 않고 찬성은 그녀를 기다리고 오늘은 두 사람이 만날 수 있을까요? 마고신은 다음달이면 술이 익을 텐데 가장 중요한 월령초가 없다는 말을 합니다. 사신이 다녀오겠다고 하자 마고신은 그 곳에 다른 이를 보내야 겠다는 말을 하고 찬성을 찾아갑니다. 찬성은 만월이 객실장에게 건네준 약을 함에 보관해 놓고 마고신을 만나게 됩니다. 만월은 떠나기 전 객실장에게 찬성이 더 이상 여기 오지 않아야 할 것 같을때 약을 전해달라고 합니다. 그약은 영혼을 볼 수 없는 약이죠. 마고신은 찬성에게 만월당에 다녀오라는 말을 합니다. 새로운 호텔의 주인을 찾기 위해서는 월령초가 있어야 했거든요. 마고신은 거기 가서 빛나는..
호텔 델루나 14회 줄거리 결말 움짤 명대사 호텔 델루나 14회 줄거리 결말 움짤 호텔 델루나 13회에서 찬성의 몸에 청명이 들어와 만월을 놀라게 했었죠. 14회에서는 이상한 낌새를 느낀 그녀는 찬성을 보며 누구냐고 물었어요. 그때 저 멀리서 김선비와 객실장이 달려와 괜찮은거냐며 묻자 찬성은 이마를 만지작 거리며 무언가 떨쳐냅니다. 찬성은 머리를 흔들거리다 "나 괜찮아요. 많이 놀란 것 같네요." 라고 말하자 만월은 뒤돌아 호텔로 곧장 가버립니다. 만월은 청명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며 힘들어 합니다. 혹시나 찬성이 청명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서겠죠. 이후 만월은 찬성의 가슴에 손을 얹은 뒤 아직도 꿈을 꾸냐고 물어봅니다. 찬성은 꿈에서 본 청명을 이야기합니다. "그때 아주 긴 꿈을 꾼 뒤로는 당신을 본 적은 없어요. 꿈인지 상상인지 구분이 안가서 말..
호텔 델루나 13회 줄거리 결말 명대사 명장면 호텔 델루나 13회 줄거리 결말 움짤 모음 호텔 델루나 13회는 현중과 유나의 꽁냥꽁냥한 문자부터 시작했어요. 그때 문을 열고 한 영혼이 들어옵니다. 그 영혼을 본 객실장은 "제가 모시겠습니다"라며 그를 안내했습니다. 남자 영혼을 안내하고 객실장은 검은색 옷을 차려입고 어디론가 가던 중 김선비를 만납니다. 객실장은 "집안 종손이 후손도 남기지 못하고 죽어서 집안 꼴들이 참담하겠네요."라고 말하자, 김선비는 200년 넘은 한을 풀 수 있을 거라며 이제 호텔 델루나를 떠날 수 있겠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객실장은 "영주 윤씨 피눈물을 내 두 눈으로 구경하러 다녀올께요"라며 길을 나서려 하자 김선비가 그를 만류합니다. 42년전과 같은 일이 벌어질까 염려해서죠. 하지만 객실장은 "그땐 분해서 간 거고 지금은 기뻐..
호텔 델루나 12화 줄거리 결말 명대사 명장면 호텔 델루나 12화 줄거리 결말 어느덧 호텔 델루나가 12화까지 왔네요.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델루나! +_+ 12회는 설지원과 찬성이 만나면서 시작했어요. 지원은 찬성을 보고 수상하게 여기죠. 지원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자신의 앞에 나타난 귀신에게 찬성은 묻습니다. "저 사람이 당신을 죽인 것입니까?" 찬성은 지원에게 좋아서 한다는 일이 살인이냐고 묻자 지원은 약을 넣은 주사기를 들고 그에게 달려듭니다. 찬성이 돌아오지 않자 유나는 건물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곳에서 구급차를 보게 되고 찬성에게 무슨일이 생긴걸로 오해를 합니다. 곧바로 현중에게 전화를 하고 현중은 모든 사실을 만월에게 이야기합니다. 만월이 정신을 잃기 직전! 호텔에 들어서는 찬성. 만월은 찬성을 향해 걸어가고 그가 죽었는지 확인을 하기 위..
호텔 델루나 11화 줄거리 결말 사내 연애 시작! 호텔 델루나 11화 줄거리 결말 사내 연애 시작! 호텔 델루나 11회는 잠에서 찬성이 깨면서 시작합니다. 산체스는 찬성에서 편지를 건네며 만월이가 보냈다고 말했어요. 찬성은 만월의 복직 선물로 선물 상자를 받게 됩니다. 산체스가 "너같이 고급인력을 하루아침에 자르더니"라고 하자 찬성이 빙긋 웃으면서 진심은 통하는거라며 좋아합니다. 찬성은 만월에게 받은 선물을 열어보자 그곳에는 호피무늬의 양복이 떡하니! 들어 있었던 거죠. 전에 호랑이 그림을 팔면 호피 무늬의 양복을 하나 선물하기로 했었거든요.+_+ 호피 무늬의 양복을 보자 찬성은 "그림 값 받은 건 안 풀어줬는데 무슨 돈으로 이걸 샀지?"라며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알고 봤더니 만월이 산체스에게 할아버지 유산을 처분한다며 부탁했던 것이죠! 만월은 찬성이..
호텔 델루나 10회 줄거리 결말 명대사 찬성이 천명인걸까? 호텔 델루나 10회 줄거리 결말 찬성이 천명인걸까? 호텔 델루나 10회는 만월이 찬성을 냉정하게 내치자 "나는 계속 걸리적거리며 위험할 겁니다. 당신은 계속 나를 지켜요."라며 이야기합니다. 만월은 속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오히려 더 차갑게 대하구요. 그 때 대동정신이 나타나 약을 건네줍니다. 이 약은 네 약이라면서요. 찬성은 지금 이 상황에서 이걸 주면 어떡하냐고 당황해 하죠. +_+ 대동정신은 흘린 것 같아 고마워서 주웠다고 합니다. 완전 귀욥 +_+ 이 약은 너의 두려움을 치료해 줄 약이 아니냐며 먹고 편안해지라고 말하며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자 만월이도 거들죠. "거봐. 신령도 먹고 편안해지라고 하잖아. 도망을 쳐서 평안을 얻은 자의 충고야. 너 까먹었나 본데, 원념이 강한 녀석한테 당하면 진짜..
호텔 델루나 9회 줄거리 결말 호텔 델루나 9회 줄거리 결말 설마... 산체스를? 만월이 사라진 호텔. 찬성은 사라진 만월을 그리워하고 안타까워했어요. 근데 이게 왠일! 그런 찬성을 만월과 선비가 지켜보고 있었네요.ㅎ 선비를 "구지배인이 황망할 것 같습니다. 그간 쌓은 정이 있는데... 문자라도 남기는게 어떻겠습니까?"라고 말하며 이어 "장사장에게 구비재인도 지나가는 99번째 인간일 뿐인가" 라고 말했어요. 100번째 지배인은 없고 만월이 저승으로 가게 된다는 것일까요~ 그러자 만월은 찬성은 특별하다고 말합니다. "내가 연약해지는 게 싫어서 연약한 마음을 떼어내는 것이다"라며 속마음을 내뱉었어요. 그러나 선비가 "장사장에게 이런말을 듣는게 처음입니다. 500년만인 것 같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만월은 "50년이나 이승에 있느냐며 어..
호텔델루나 8회 줄거리 결말 호텔델루나 8회 줄거리 결말 호텔 델루나가 벌써 8회까지 흘렀네요~ 초반에 부족한 느낌이 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만월과 찬성의 관계가 하나둘 씩 밝혀 지기 시작하면서 더 재밌어 지고 있네요. +_+ 8화에서는 왕과 공주의 혼례식 준비로 시작했어요. 여기저기서 붉은 풍등을 날리고 있었죠. 이 곳에 만월이 나타납니다. 어떤 사연이 있길래 만월은 공주를 찾아가 단칼로 살해한것일까요? 이 장면은 만월의 회상이에요. 다시 현대로 넘어온 만월은 이미라의 이름을 부르는 찬성을 보며 화가난 표정을 지으면 말합니다. "이러려고 너를 불러들인 거야. 곱게 보내줄 생각 따위 처음부터 없었던거야" 만월은 상냥한 신과 만나 미라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전생의 기억때문이죠. 그녀를 아직까지 용서를 못한듯 절대로 가만두지 않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