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11회 줄거리 <집까지 들어온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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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진심이닿다

진심이 닿다 11회 줄거리 <집까지 들어온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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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11회 줄거리 

<집까지 들어온 스토커!!!>

강준은 정록과 진심이 타고 가는 차 앞을

자신의 차로 막아세웠다.

정록은 차에서 내려 무슨일이냐고 물었고

강준은 아는 사람인줄 알았다고 착각해다며 자리를 피했다

진심은 알고 온거라며 과거의 일을 털어놓았다.


진심은 과거 강준이 팬이라고

자신에게 접근했고 술에 몰래 약을 타

기절하게 만들었다.

잠에서 깨어나니 강준은 기분이 안좋으냐며

자신은 진심씨랑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말을 했다

이후 강준은 감독님과 미팅처럼 속여 진심을 불러냈고

들이닥친 경찰에게 마약혐의로 소환됐다

진심은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구설수로 올랐던 것.

정록은 지켜주겠다며 약속을 했다.​

​강준의 악행은 끊이지 않았다.

진심이 기운 없는 모습으로 있자 정록은 데이트 하자며 

종이 쪽지를 보냈고 놀이공원에

즐거운 데이트를 하러 갔다.


" 우리 차근차근 이겨내요 "라고  정록이 말하쟈

진심은 다시 활짝 웃었다.

​다음날, 출근하던중 낯선차가 따라왔다.

운전자의 정체를 강준의 지시를 받은 파파라치.


눈치챈 진심은 파파라치가 들고 있던

카메라에서 메모리칩(?)을 빼서 돌려보냈다

​강준은 끝도 없다.

진심이 출연하기로 한 드라마에 훼방까지 놓는데

이를 모르는 진심은 직접 투자자를 만나보겠따며

대표와 함께 찾아갔다.


그곳에 떡하니 들어온 이강준.

이 드라마 안해도 상관없다며 집으로 돌아온 진심은

눈물을 흘렸다.

​한편 정록은 세원에게 강준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다음날 진심은 당분간 로펌을 못나갈 수도 있다며

지금은 아무말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진심은 결국 강준을 고소하기로 결심!

정록에게 의뢰를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집에 몰래 들어온 강준이랑 마주쳤다......

강준은 보고싶었다며 소름돋는 미소를 지었고

진심의 어깨를 움켜쥐며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윽박을 질렀다.

그것도 모자라 진심을 껴안으려 했다.​

진심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강준의 비서를 본 정록은 차를 돌려

진심의 집으로 향했다.

진심을 껴안으려하자 정록의 갑자기 들어와서

진심을 구해주었다 ㅎ

" 내 여자한테 손대지마 "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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