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10회 줄거리 결말 < 흠칫! 스토커 눈빛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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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진심이닿다

진심이 닿다 10회 줄거리 결말 < 흠칫! 스토커 눈빛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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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10회 줄거리 결말 

< 흠칫! 스토커 눈빛 소름🤭>

비서로 일할 시간이

한달 정도밖에 남지 않은 두 사람은

마구마구 달달한 연예를 즐기기로 작정했나 봅니다 ㅋㅋㅋㅋ

​회사사람들과 디저트를 먹을때도

윙크를 주고 받기도 하고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도 맛있는 반찬을

밀어주는 등 정록의 애정어린 행동이 ㅋㅋㅋ

​계단에서 몰래몰래 뽀뽀하려다가,

문소리에 깜짝놀라질 않나 이런것이 사내연애일까요 ㅎ

그날 밤, 진심은 영화 로마의 휴일을 보지 않았다는

정록을 집으로 초대를 했다.

정록과 진심은 각각 순수하게 영화를

보자고 한건데 서로 오해하면 어쩌냐면서 

상상을 하는데 넘흐 귀엽귀엽 ㅋㅋㅋㅋ​

정록은 진심의 집에 가기전 무엇이 좋을지

검색을 해봤고 19금이 딱! ㅎㅎ

당황스러워했던 정록 ㅋㅋ 결국 꽃다발로 결정했지요~​

​집구경을 하고, 이야기 하나하나 할때마다

오해할까봐 걱정하는모습들이 너무 재밌었지요 ㅋㅋㅋㅋ

​고장이 나서 영화를 보지 못하고,

진심은 자신이 출연광고한 화보들을 보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했지요 ㅎㅎㅎㅎㅎ

와인한잔 즐기던중 정록이 오면

나쁜상상을 했다는 말에 정록은 벌떡 일어나더니

이런거? 라며 뽀뽀를 ㅋㅋㅋㅋ

매회마다 뽀뽀신을 넣으시네요

달달하게 ~!ㅎ​

​다음날, 재벌3세 이강준이 돌아왔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김세원은 정록이 나오자 뉴스를 꺼버렸다.

매니저 공혁준도 오진심을 걱정하며

출근길에 요새 누가 따라다니거나 하는 사람 

없느냐고 물었고 진심은 대수롭지 않게 없다라고 말했다.

​주차장안.

뒤따르는 인기척에 긴장하기 시작했고

자신이 떨어트린 펜을 주어주기 위해 진심을 불렀지만,

자신의 펜인줄로 오해를 한다.

​그는 다름아닌 정록의 아부지!

진심은 재복을 오해해 사무실까지 따라오신거냐고 씅냈고

재복은 아들에게 할말있어서 온거라고 말했다.

​재복은 아들 정록에게 사무실 비서 진심에

대해서 혹평을 했다. 

데면데면한 부자사이.

진심에 대해서 안좋게 말해서 더 사이가 안좋아지고..ㅎ

아버지는 할말을 하지 못하고 사무실을 나갔다.

​진심은 정록에게 아드님에게 할말이 있어서 

왔다고 햇다며 말했고 모친에게 전화를 건 정록은

아부지가 공무원 상사의 27억 비리를 고발해 3개월 정직당한 사실을알게 됬다.

​진심은 정록의 오전 스케줄을 취소했고

청심환을 챙겨 아버지 곁에 있어드리는게 좋다고

말씀드렸다. 정록은 아부지와 조금 가까워지는 계기가 됬고

정록은 진심이 한 일에 대해 이야기 하며 

그만큼 사려깊고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ㅎㅎ

​여러모로 고마운 마음에 정록은 

진심에게도 목걸이를 선물하며 고마워했다.

달달한 애정행각을 또..... 이강준이 몰래 사진을

찍고 지켜보고 있었다........ 헙....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이상한 검은색차가 뒤따라 오고 있음을

눈치채게 되고, 따라오는 것도 부족해서 갑자기

정록의 차 앞을 막아 세우는 것.

누구게써요..... 강준이죠.....

진심이 내리지 말라고 말했지만,

정록은 차에서 내려 이강준에게 뭡니까!!!! 라고 말했고

저 이강준은 오로지 눈빛....ㅋㅋㅋㅋ

진심을 노려보는건지 섬뜩한 눈빛으로 

진심을 쳐다보자 정록이 스윽~ 어깨로 가려쥬었지요!ㅎ


지난 사건들이 하나둘씩 터지기 시작하겠죠~?

정록이가 사건해결을 해주지 않을까요?ㅎ

둘 사이는 더 가까워지겠구요~

스토커 짓도 다 걸리겠죠! 으으윽~~~~~

저 눈빛 시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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