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4화 줄거리 < 육아맘의 고충...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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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4화 줄거리 < 육아맘의 고충...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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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4화 줄거리

 < 육아맘의 고충...ㅠ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 4화 보셧나요?

어제 보면서 얼마나 빵빵 터졋는지 몰라요 ㅎㅎ

혁규의 활약을 보고 ㅋㅋㅋㅋ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어제 한건 했어요 ㅎ


​회사로 들어가려던 영애씨

정보석 사장과 마주치게 되고 보석에 물음에

속이 울렁거렸던 영애는 한마디로 못하자, 대답도 안하냐고 버럭하던 보석.

영애는 미식거림을 참지 못하고 보석의 한쪽발에 구토를 하고

보석은 화가나 영애를 밀쳤다 그 모습을 본 승준은 보석의 머리를 가방으로 치며 화를 냈고

사장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승준은 사과를 한다.

​회사로 올라온 영애와 보석.

보석의 괴롭힘은 계속 되었고, 월급 20%인상으로 

회사에 들어온 사실을 알게 된 회사사람들.

미란은 영애를 견제하기 시작했고 보석의 마음을 사서 자신도 20% 

인상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주말출장이 잡힌 낙원사 식구들.

영애는 젖몸살로 고생하며 젖을 말리기 위해 고생을......ㅠㅠ

영채 닭집에는 단체손님 예약이 잡혀 있었고

아르바이트생이 안구해진다는 말에 수아가 하겠다고 나섰다.

​혁규는 영채의 팬들이 영채를 보러온다는 사실을 알게 됬고

단체 손님을 받는 당일날 너무나도 예쁘게 차려입은 영채때문에

마음이 불편하기 시작한다.ㅋㅋㅋ

혁규 넘흐 좋다규~요!

꾀병을 부려 출장에서 빠지고 영채의 옷매무새를 

가다듬어 주기도 하고, 결혼반지를 끼라는 중,

치킨집에 가족사진을 걸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질투쟁이 혁규 넘흐 귀여움 ㅎㅎㅎㅎ

귀찮게 하는 혁규에 영채는 화를 냈고, 삐진 혁규는 가게를 나갔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수아는

영채에게 혁규가 왜 그러는지 알겠다며 모든 이야기를 해주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영채는 혁규를 찾아가 자신에게


과분한 사람은 당신이라며 화해를 청했다.ㅋㅋㅋ

넘흐 꽁냥꽁냥 내가 죻아하는 커플 ㅋㅋㅋㅋ

단체손님이 들이닥쳤다!

단체 손님이 다름아닌 유소년축구단이엿던 것!

영채가 아닌 영상속 탈을 쓴 닭들의 팬이였던 것이였다 ㅋㅋㅋㅋ

혁규와 수아는 닭 탈을 쓰고 몸을 불사르며

유소년 축구단을 기쁘게 해주었다 ㅋㅋㅋ

혁규 넘흐 귀여움 ㅋㅋㅋ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제일 죠아하는 커플!!

꾸준히 챙겨보던 막영애인데 가장좋아하는 캐릭터가 혁규혁규~~~ 

질투하는거 넘흐 귀여움 ㅎㅎㅎㅎ

​출장간 영애를 대신해서 허니를 돌보던 중

기침을 하고 열이 오르자 병원을 찾은 승준.

헙! 독감에 걸렸던 것.......ㅋ 규한은 승준의 행태를 보다 못해

안방에 격리를 시켰고 화상채팅으로 승준의 지시를 받으며

허니를 돌보기 시작했다. ㅋ

​승준이 죽과 약을 먹고 잠이 든 사이,

규한은 마감을 앞두고 있었던 터라 너무 바빴지만, 

어린 허니는 알리가 없다! 울음을 멈추지 않는다.....

특정 프로그램을 보면 울던 허니가 갑자기 멈춰서 티비를 틀어주고

마감을 준비하던 그때,​

​쓰러진 승준이 일어나서 영상을 확인했다.

너무나도 잘 놀고 있는 허니를 보며 좋아했는데,

알고 봤더니.... 살인 드라마? 미스테리 드라마? 를 보고 있었던것!

너무 놀라 방안을 뛰쳐 나왔고, 자신이 허니를 돌보겠다고 하지만

이내 쓰러져버린다. 규한은 허니를 앞에 승준을 뒤에 들춰업고 병원에 다녀오고

승준은 너무 고마워한다. 장인장모가 집에 도착하고 이야기를 하던 중,

규한이 이헌의 얼굴에 재채기를 하자 싸늘하게 식어버린 세사람의 얼굴들..ㅋㅋㅋㅋㅋ

결국 규한은 쫓겨남 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출장을 간 영애는 미란의 띠꺼운 말투에도

묵묵하게 견디기 시작한다.

펜션 사장과 편을 나눠 족구를 하게 되고 영애의 도움으로

승리를 하게되서 너무나도 좋아하던 보석이지만

영애를 아직도 못잡아먹어서 안달 ㅋㅋㅋㅋ

언제쯤 맘편히 회사 다닐 수 있을까요 ㅋㅋㅋ

상처받은 영애는 끊어오던 술을 마셨고

취한 영애는 승준이 아프다는 전화를 받게 되고 집으로 가려고 한다.

동료들은 영애를 말리던 중 보석의 차를 발견한 영애.

발로 뻥! 걷어차버리니 뒤트렁크가 열리면서 자신이 힘들게 

찍은 수건을 발견하게 된다.


차 경보음을 듣고 달려온 보석은 거래처 전화를 받게 된다.

바로 수건 오천장 주문했던 곳!

취소했던 수건을 다시 찍고 싶다는 것이였다.

영애를 엿먹이기 위해 하루에 천오백장을 찍어오라고 했다며

오천장도 뭐 거뜬하다고 말하자 이를 듣고 있던 영애는 분노하며 

보석에게 달려 들었다.ㅋㅋㅋㅋ


어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 4화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ㅋㅋ

막영애 커플중에서 영채랑 혁규커플을 좋아하는데

어제는 혁규의 매력이 폭발했어요 ㅎㅎㅎ

담주에도 본방사수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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