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8화 줄거리 결말 <이...입술이 닿다☺️>

​진심이 닿다 8화 줄거리 결말 

<이...입술이 닿다☺️>

​진심은 정록과 저녁 데이트를 기대하며

레스토랑을 예약했지만 정록이

유여름과 저녁 약속이 있다는 말에 아쉬워 했다.

정록은 대신 단문희와 저녁을 먹게 되었다.

​단문희와 식사하던 중 정록의 첫사랑이

유여름이란 사실을 알게되고 질투했다.

" 이건 제 생각인데 권변호사님이 유여름 변호사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것 같아요 " 

라는 말에 윤서는 폭발하기에 이러 정록에게 전화를 했다.

​당장 할 이야기가 있다며 정록의 집앞으로 찾아간 진심.

윤서는 정록에게 여름과 세원과의 관계를 물었고

정록은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했다.

지금은 단지 친구사이라고,

이때 세원이 나타났고 세원은 집으로 윤서를 초대했다.

​세원은 연애치 정록의 여자친구가 누군지 궁금했었는데

우주여신 오윤서 아니냐며 깜짝 놀랬다.

그러면서 여름과의 삼각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록이 마음에 들어 하는 사람은 윤서씨밖에 없다고

이렇게 활짝 웃는 모습은 처음본다고 말하자

이내 윤서는 활짝 웃었다.

다음 날, 정록의 집 앞에 나타난 윤서.

함께 출근하기 위해 정록을 기다렸던 것.

꽁냥꽁냥한 아침출근길을 즐기고 로펌에 출근~!​

​올웨이즈 로펌에는 파릇파릇한 인턴들이 와 있었고,

그들과 함께 워크숍을 떠났다.

정록은 다시 한번 진심의 인기를 실감하게 되고

진심또한 첫 단체 여행으로 들떠 있었다.

여행전 캐리어에 옷이 한가득 ㅎㅎ

바베큐 파티 한다는데 파티복 차려입고 ㅋㅋ

넘흐 웃겻네요 ㅎ​

휴게소.

진심이 핫바 맛있겠다라고 지나치듯 말한 한마디에

모두가 핫바를 사왔다..ㅎㅎ

연준규(오정세) 핫바가 꽃다발인줄요..ㅋㅋㅋ

종류별로 한가득 가져와서 ㅋㅋㅋ​

​등산을 하던 중 진심이 기침을 하자

모두가 휴대용 난로에 옷까지 벗어주며 

정록이 나설 기회조차 없었고 조금씩 정록이 질투를 하기 시작했따.

​그날 밤, 윤혁은 아까 찍은 단체사진인데

윤서씨가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했고

인턴들도 진심이 정말 예쁘고 상냥하고 순수하다며

칭찬이 마르지 않자 정록은 이불을 던지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준규가 진심에게 빌린 손거울을 잃어버리게 되고

손거울이 행운의 마스코트라며 특별히 아끼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던 정록은 밤새 손거울을 찾아다녔다.

진심은 준규가 잃어버렸다던 거울을 

정록이 찾아주자 고마워했고 정록은 손거울을 건네며

이제야 뭘 해줄 수 있게 됐다며 잘해주고 싶었는데 그때마다 기회를 뺏겼다고

진심에게 말하자 진심은 너무 좋아하며 뽀뽀해도 돼냐고 물었다.

정록은 그런걸 물어보느냐고 하자 진심은 정록에게 다가가

쪽! 입술을 닿았다.

진심은 부끄러워하며 그럼 변호사님은 뽀뽀할때

말하지 말고 하라고 했고 돌아서는 진심의 손목을 잡아끈

정록은 진심에게 뽀뽀를 해~~~~똬~~~~

이렇게 달달하기 있기 없기...!!!

도깨비 드라마 보면서 너무 아쉬웠는데,

흐미흐미흐미~~~

담주에는 또 어지 될랑가욤!ㅎ

https://rorong8282.tistory.com/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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